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의 문(엘소드) (문단 편집) ==== 개편 후 ==== * 어둠의 문 일일 퀘스트 * 어둠의 문을 아무 난이도로 3번 클리어: 헤소나이트 X 6 * 추가보상 * 어둠의 문 어려움 클리어: 암흑의 크리소 X 1 * 어둠의 문 매우 어려움 클리어: 암흑의 크리소 X 2 * 제조 가능 액세서리 * 기존 마룡 4셋 * 강화된 마룡의 헤드기어 * 강화된 마룡의 헥사코어 * 강화된 마룡의 꼬리 * 강화된 마룡의 날개 * 제조 가능 영약/비약: 영약류는 한시간동안 유지되는 장기간 버프용이라면 비약류는 단기간 버프형식이다. 비약류는 먹고나면 지속시간이 끝나도 잠시간은 다른 비약을 섭취할 수 없다. * 영약 * 세라핌의 축복 - '''최대 마력 + 100,초당 마나회복+2''' * 크로노스의 축복 - 최대 체력 50% 증가, 10초에 한번 총 hp의 2퍼센트 회복 * 게브의 축복 - 물리공격력 5% 증가 * 아몬의 축복 - 마법공격력 5% 증가 * 비약 * 누트의 가호 - 크리티컬 데미지 '''100퍼센트''''증가 * 프타의 가호 - 더블어택 확률 25% 증가(스페셜 액티브 제외) * 라헬의 가호 - 스페셜 액티브 데미지 20% 증가 * 자키엘의 가호 - 속성 발동확률 1.5배 예고된 대로 기존의 어둠의 문 액세서리 강화와 어둠의 문에서 얻을수 있는 재료로 만들수 있는 비약과 영약이 추가되었다. 이로인해 강화판 액세서리를 만들기위한 "암흑의 크리소"와 비약, 영약의 재료인 "다크니스 소울"이 추가 재료로 생겨났다. 다크니스 소울은 아무 난이도에서나 그럭저럭 높은 확률로 드랍되고 크리소는 본디 매우 어려움 난이도를 돌면 낮은 확률로 드랍되었으나[* 매어를 솔플로 한번 돌았을시 적게는 2개에서 많게는 6개 이상 얻을수 있었다.] 며칠 후의 패치로 인해 어려움 난이도를 클리어할시 한개를, 매우 어려움을 클리어할시 2개를 보상을 받는것으로 수정되었다. 또한 보통, 어려움, 매우어려움 별로 3개 미션을 클리어 해야 헤소나이트 6개를 얻었던 것이 그냥 난이도 무관하게 어둠의 문 3번 클리어를 하면 헤소나이트 6개 한꺼번에 주는 걸로 변경이 되었다. 던전의 자유로운 난이도 선택이 불가능해지고 일정양의 엘의 수정이 지켜지면 난이도가 다음으로 넘어가 고정되도록 바뀌었다. 보통으로 시작해서 표시해주는 지켜진 엘의 양이 2개를 넘어가면 어려움이, 4개를 넘어가면 매우 어려움이 열리는데 클리어 하는대 걸리는 시간도 있어 평균적으론 각각 20분 정도가 지나면 다음 난이도가 열린다. 악세 재료인 크리소는 어려움 이상부터 드랍되어 어문이 열린후 어려움이 뚫릴때까지 대기타는 유저가 많은데 이는 보통을 일정횟수 클리어해야 어려움으로 넘어가는 시스템이기에 보통->어려움 영향을 주어 늦어진다. 맵은 보통과 어려움은 동일한 맵으로 통일되었고 매우 어려움은 위 아래 층으로 두개의 문이 열리는 것으로 바뀌었다. 배경의 다크 본 드래곤은 잠들어 있는 상태로 시작하여 시작 하자마자 머리 하나가 눈을 뜨고 시간이 지나면서 나머지 머리들도 차례차례 눈을 뜬다. 개편전에는 가끔씩 듬성듬성 떨어진 브레스를 날리던것과는 다르게 잠시도 쉬지 않고 브레스를 쏘거나[* 구체가 떨어지는데 게이트 앞에서 죽치고 싶을려면 냉기구체가 떨어져야 한다. 어둠구체는 잘못해서 맞으면 마나가 줄어드는 귀찮은 상황이 있고 화염구체는 판정이 2단 판정이기 때문에 1필이나 각성을 켜서 회피를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단 게이트 앞에서 떨어지는 어떤 속성 구체인지는 랜덤인 듯. 대개 얼음구체가 떨어지는 편이지만 매어같은 경우는 게이트 앞에 화염구체가 떨어지는 상황도 있다. 이 상황이면 그냥 엘의 수정으로 가서 농성전을 펼치는 것이 포션절약이다.] 지진을 이르키는데다가 사이사이 빈틈이 없이 빼곡하게 브레스를 날려 예전 처럼 게이트 앞에서 죽치고 앉아있기 힘들어졌다. 모든 난이도에서 지켜야할 수정은 하나뿐이며 수정이 일정양의 데미지를 입으면 엘의 기운이 퍼지며 모든 몹을 날려버리고 살아남은 몹에게는 디버프를 걸며 다크 본 드래곤을 잠재운다. 나오는 몹은 추가되거나 사라진 몹도 꽤 되고 수정된 몹도 있다. 방패병의 경우 기존의 원거리 마공을 반사하는 능력이 사라졌고 마지막에 하나만 나오던 다크니스는 초기부터 끊임없이 나오도록 바뀌었다. 쉐도우 블래스트는 충돌 판정이 생겼는데 뒤로 잘 밀리지 않아 플레이어들의 길막이를 한다. 정작 그러면서 자신들이 넘어가야할때는 쉐도우스탭을 써서 플레이어들을 통과해간다. 기존의 모두가 받을수 있는 버프와는 별개로 어둠의 문을 클리어 한 사람만이 받을수 있는 "엘리오스의 영웅들(Lv 2~4)" 버프가 추가되고 마약급 효과를 지닌 소모템인 비약 4종류와 영약 4종류[* 일정시간동안 크리시 데미지가 1.5배가 아닌 2개가 되게하는 비약, 무기 속성 발동률을 1.5배로 늘려주는 비약, 한시간동안 최대 MP + 100의 영약, 한시간 동안 물공 또는 마공을 5% 늘려주는 영약 등.]를 위한 제조 재료가 어둠의 문에서만 드랍되는 등, 전체적으로 기존의 어둠의 문이 액세서리 제조가 끝나면 경험치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더이상 돌 필요가 없었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하지만 개편 후에도 여전히 말이 많다. "더욱 어려워진 어둠의 문"이라고 광고 하고 있으면서 예전 플레이 방식(게이트 앞에 죽치고 있기)을 고집하지만 않는다면 개편전 구 어둠의 문보다 오히려 난이도가 쉬워져서 매어 난이도 솔플 클리어도 별 지장이 없고[* 깨어난 머리 숫자에 따라 뒤로 퇴각하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수정 근처에서 놀면 된다. 수정 근처에 있으면 다크 본 드래곤의 머리가 모두 깨어나도 뭔 짓을 해도 안 맞고, 몹이 떼거지로 와서 마나 채우는것도 별 문제가 안되기 때문. 다만 컴퓨터 사양이 안좋으면 렉때문에 폭사할 가능성은 있다.], 어둠의 문 보상인 '엘리오스의 영웅들' 버프 효과가 심하게 사기적[* 최종단계인 Lv4 기준으로 무려 '''추뎀/뎀감 30%'''라는 몰뭐무한 효능을 자랑한다. 부가 효과로 경험치 획득 100%증가.]인지라 향후 시공 솔도클이 양산되어 그나마 만렙컨텐츠로 유지되던 시공이 퇴색될 것이라는 우려도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또한 15라운드까지 모두 종료한 후에도 클리어가 뜨지 않아 던전을 나갈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여기저기서 도대체 언제 끝냐는 거냐, 갇혀서 나갈 수가 없다는 유저들의 원성이 담긴 메가폰이 속출했다. 이 버그는 일단 패치로 수정된 상태. 기존의 해소나이트 일일 퀘스트는 하나로 통합되어 어느 난이도든지 3판을 클리어하면 한꺼번에 6개를 주도록 변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